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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구벌 도시재생 이야기

웹진 Vol.57_20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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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대구 도시재생 기자단 해단식 현장

대구 도시재생 기자단

<도시재생 기자단 해단식 현장, 출처 : 직접촬영>


  대구광역시 창의도시재생지원센터에 운영하는 2023년 대구도시재생기자단 해단식이 있었습니다. 1220일 수요일 저녁 7, 대구정책연구원 10층에서 열렸습니다.


<도시재생 기자단 해단식 현장, 출처 : 직접촬영>


  테이블마다 이름이 적혀 있고, 음료수와 선물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참여 기자는 김은주, 김오숙, 김종우, 박선미, 박준식, 오준우, 엄승엽, 이동은, 이정원, 이주영입니다.


<도시재생 기자단 인터뷰 중, 출처 : 직접촬영>


  김종우 영상 기자님은 일찍 오신 기자분들을 차례로 인터뷰하고 있었구요. 기자들도 오랜만에 만나는 분들과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SNS에서는 자주 보더라도 현장에서는 만나는 게 쉽지 않은 기자들입니다.


<신우화 센터장님 인사말씀, 출처 : 직접촬영>


  신우화 창의도시재생지원센터장의 인사말이 있었구요. "기자분들이 한 해 동안 좋은 기사와 영상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는 대구 인근의 타 지역에 대한 기사를 기획 취재해 봤는데요. 내년에는 지역을 더 넓혀서 취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내년에는 창의도시재생지원센터가 10년이 되는 해이니 더 기대가 됩니다. 내년에도 많이 지원해주세요."


<도시재생 기자단 활동영상 감상, 출처 : 직접촬영>
 

  2023년 도시재생기자단 활동영상을 봤구요.2347일 기자단 발대식이 있었구요. 1창 역량강화교육은 '글쓰기의 최소원칙', 2차는 사진취재와 기사작성, 3차는 엉상만들기 교육이 있었습니다. 4차는 포토샵을 이용한 사진 후보정 교육이었습니다. 온라인 기획회의가 있었구요. 오프라인 모임까지 추억의 페이지들을 정리해 주셨네요.


<도시재생 기자단 개인별 활동사항, 출처 : 직접촬영>


  기자들마다 활동사항을 정리해주셔서 기사건수, 행사참여 등으로 우수기사 선정도 가늠할 수 있었습니다


<도시재생 기자단 우수기자상 시상, 출처 : 직접촬영>


  대상인 올해의 기사상은 이종우 영상기자님이십니다. 4월부터 12월까지 13건의 영상을 제작하였고, 행사참여도 우수하였습니다. 시상은 신우화 센터장이 하셨습니다.

최우수기자에는 이주영 기자가 받았구요. 우수기자는 박준식, 오준우, 이혜정 기자님이 받으셨습니다. 수상은 현장에서 발표되기에 상을 받는 분들도 더 기쁘고 즐거운 이벤트가 되셨을 겁니다.


 <도시재생 기자단 활동증명서 수여, 출처 : 직접촬영>
 
 <도시재생 기자단 단체 기념촬영, 출처 : 직접촬영>
 

  1년간 활동을 인증하는 활동증명서도 받았습니다. 15명이 다 수료하지는 못해서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선물은 대용량 보조배터리로 기자들이 원하는 것으로 준비해주셨습니다. 그리고 해단식 날은 항상 맛있는 저녁을 사주셨어요. 오늘은 더 고급진 곳에서 뒤풀이를 하게 되었네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나는 곳에서 맛있는 저녁을 먹으며 기자분들, 창의센터 직원들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동안 궁금했던 것들도 이야기하고, 서로가 운영하는 유튜브, SNS채널 이야기도 하였습니다. 더욱 친밀해진 분위기로 내년에도 만나길 기약하며 해단식이 끝났습니다.



<도시재생 기자단 활동증명서, 출처 : 직접촬영>


 

  해단식에서 저도 최우수기자상을 받아서 무척 기뻤습니다. 타 기자단과 비교하면 도시재생기자단은 오프라인 모임이 많았습니다. 교육, 기획회의도 많았구요. 매달 한 건의 기획기사나 자유기사를 쓸 수 있었고, 추가로 자유기사를 더 쓰기도 하였습니다.

  대구근대골목 투어 취재를 위해 주말에 투어를 신청해 해설사와 함께 걸었던 일도 기억에 남구요. 타지역 취재 때 부산 보수동 책방골목을 취재하러 갔던 것도 특별히 기억에 남습니다. 고등학생 아들과 부산의 이곳저곳을 누비고 다녔구요. 보수동 책방에는 제 대학원 때 선배가 계셨기 때문입니다. 보수동이 사라질 위기에 처해있었다는 것도 알았고, 보수동 살리기 운동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탰다는 자부심이 있었습니다. 이후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궁금하던 차에 현장취재를 가서 결과물도 담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송현동도시재생 마을기자로 있었기에 현장소식을 쓰기가 좀더 수월했습니다. 다른 취재에 가서도 도시재생과 연관된 내용이 있으면, 취재 가도 되느냐고 적극적으로 물어보았습니다.


  대구의 모든 현장에 발을 두고 있는 게 아니기에 이렇게 타 기관 취재 차 만나게 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렇게 중구 동산동 텃밭을 취재하고, 달서구의 마을정원을 취재하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종더 부지런하게 기사를 발굴하지 못했다는 반성이 있었는데요. 최우수기자상을 주시니, 죄송하고 내년에는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됩니다.


  1년 동안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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