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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구벌 도시재생 이야기

웹진 Vol.32_20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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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2018도시재생한마당추진위원회

창의도시재생지원센터





2018도시재생한마당추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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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도시재생 한마당 추진위원장

「2018 도시재생 한마당」에 대해 전반적인 총평을 부탁드립니다.
아쉬움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행사진행이 원만하였고 각 프로그램들도 대체적으로 컨텐츠나 참여도 면에서 일정 수준에 이르렀다는 점에서, 성공적인 행사로 판단됩니다.

성공적이었던(인상 깊었던) 점이나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나요?
개막식 자작곡의 내용, 배경사진, 노래, 분위기 모두가 조화롭게 구성되어 감동적이었고, 청년활동가나 사회적 기업 관련자들의 적극적 참여 모습이 좋았습니다. 반면에 대외적 홍보가 다소 미흡했고 전체적인 구심점이 미약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참여주체로서 힘들었던 점(아쉬웠던 점)이나 보람된 점이 있었다면 말씀해주세요.
초기 기획하면서 그동안 도시재생 한마당 행사와 차별성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있었고, 일자리를 주제로 결정한 후에 어떻게 일자리 프로그램을 만들 것인가가 난제였습니다. 하지만, 행사가 도시재생 현장에서 진행됨에 따라 생동감을 느낄 수 있었고,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중앙정부-지방정부 간 파트너쉽이 형성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습니다.

운영 과정에서 칭찬해주고 싶은 관련자가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추진위원인 도시재생주거환경시민연대 안정희 대표의 역할이 컸고, 대구시 관계자분들이 전반적으로 기대 이상의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특히 대구시 도시재생과 담당팀장의 역량과 능동적 자세는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분들의 적극성과 유연성 있는 대처도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데 한몫을 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마지막으로 하시고 싶은 얘기가 있다면 자유롭게 말씀해주세요.
앞으로 더 좋은 행사가 되기 위해서
1. 행사를 다양하게 펼치더라도, 중심 주제를 분명하게 부각시킴으로써 전체적으로 구심점이 형성될 수 있도록 기획·운영
2. 협치기구로서 추진위원회의 역할을 보다 명확하게 할 필요가 있고, 추진위원들의 적극적 참여를 위한 동기부여 필요
3. ‘도시재생 한마당’이 도시재생 관계들의 한마당을 넘어 일반인들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 기획과 홍보에 배려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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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활동가 네트워크 이사장 



「2018 도시재생 한마당」에 대해 전반적인 총평을 부탁드립니다.
국토교통부 주최에서 대구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는 형태로 진행된 첫 행사이기에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중앙부터, 공동주최 광역, 전국 지자체 모두가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공감하는 행사였습니다. 특히 작년에 민간단위 공동 주관으로 참가한 ‘도시재생시민네트워크’가 ‘(사)도시재생활동가네트워크’로 국토부 인가 법인으로 연속으로 참여하였고, 올 해 처음 전국 도시재생중간지원조직의 협의체인 ‘전국도시재생지원센터협의회’와 대구 한마당에서 출범함 전국 공동체, 사회적경제, 문화예술, 주거복지 등에 참여한 청년활동가 조직 대표들이‘도시재생청년네트워크’를 출범하여 참여하는 등, 대구에서 전국단위의 민간 조직들이 함께 참여하였습니다. 전체적으로 청년사회적 문화기획 단체인 인디053이 기획과 진행을 훌륭히 진행했고, 대구광역시 도시재생과와 광역센터, 현장센터의 구성원 분들이 준비기간이 촉박함에도 많은 헌신을 해 주셨기에 감사드립니다.

성공적이었던(인상 깊었던) 점이나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나요?
아쉬운 점은 자원봉사자와 현장센터 등의 스텝분들이 추운 현장에서 식사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다음에는 정식 식당에서 식사와 휴식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부탁드리고, 가장 안타까운 것은 ‘청년섹션’이 대구도시공사와 도시재생청년네트워크로 이등분되어 단절된 상태로 진행되었고, 서로 함께 해야할 청년 활동가들이 별도의 청년행사를 진행한 것은 차기 대회부터는 조정이 필요할 거 같습니다. 동시에 대구광역시의 청년센터 및 다양한 사회적경제, 문화예술 조직들의 참여를 위한 배려가 조직위 차원에서 부족하였다고 판단합니다.

 끝으로 대구북성로 축제 등의 지역축제와 본 행사를 함께 진행했다면, 볼거리, 즐길거리 등 대구 소비촉진과 홍보에 도움이 되었을텐데, 한마당 행사 다음주에 대구북성로 축제가 진행되는 등 향후 지역축제와 행사들이 공동으로 연계되는 방향으로 진행되면 더 많은 분들의 참여가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의견드립니다.

참여주체로서 힘들었던 점(아쉬웠던 점)이나 보람된 점이 있었다면 말씀해주세요.
초기 기획하면서 그동안 도시재생 한마당 행사와 차별성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있었고, 일자리를 주제로 결정한 후에 어떻게 일자리 프로그램을 만들 것인가가 난제였습니다. 하지만, 행사가 도시재생 현장에서 진행됨에 따라 생동감을 느낄 수 있었고,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중앙정부-지방정부 간 파트너쉽이 형성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습니다.

운영 과정에서 칭찬해주고 싶은 관련자가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 전찬미 현장센터 코디 – 한마당 홈페이지 및 관련 예산 등의 관련 업무를 성실하게 추진해 주셨습니다.
* 이자복 대구창의도시재생센터 팀장 – 준비기간 내내 업무로 인해 가장 많이 고생하셨습니다.

* 황진희 대구광역시 도시재생과 주무관 – 여러 업무들을 조율해 주셔서 조직위와 행사가 성공적으로 종료할 수 있게 도움 주셨습니다.

* 박기현 대구광역시 도시재생과 팀장 – 업무로 인해 여전히 연애도 못하면서 도시재생 한마당 실무총괄로 3개월 동안 매진하셨네요.
* 강연근 대구광역시 도시재생과장 – 행사 폐막일까지 모든 현장과 행사에 참석하며 행사 자원봉사자, 스텝, 전국에서 오신 분들을 위해 헌신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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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시재생지원센터 사무국장



「2018 도시재생 한마당」에 대해 전반적인 총평을 부탁드립니다.
새로운 형식과 다양한 주체가 참여한 행사였고 향후 도시재생한마당이 가야할 비전을 고민해야 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최초 지자체의 참여, 3일의 여정,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에 대한 시도, 지역사회의 조직적 참여 등 많은 질문을 던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성공적이었던(인상 깊었던) 점이나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나요?
주민경진대회를 앞으로의 발전방향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고민과 전시, 홍보부스에 대한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 방안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특히 주민의  부스를 평가하거나 코멘트 첨가방안을 만든다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참여주체로서 힘들었던 점(아쉬웠던 점)이나 보람된 점이 있었다면 말씀해주세요.
청년, 일자리 등의 정책적 방향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일방적인 강요나 광고를 통해 단위 지역으로 흡수되기에는 어려움이 큽니다. 이해당사자인 다양한 주민들에게 청년이 가지는 편익과 활동성을 통해 상생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드는 장으로서 활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역의 주민들 대부분은 중장년층이지만 이들의 이해를 구하거나 함께 할 수 있는 설명과 홍보자료는 보이지 않아서.... 그들의 동의를 구하지  못하면 우리의 사업은 1도 전진하기 힘든 것이 현실입니다.

운영 과정에서 칭찬해주고 싶은 관련자가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전국도시재생지원센터협의회의 관련사항을 준비해 준 대구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류경수팀장, 팀원들의 노력으로 손색없는 참여를 이끌어 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하시고 싶은 얘기가 있다면 자유롭게 말씀해주세요.
도시재생한마당이 도시재생의 각 주체들이 함께 모이는 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행정, 전문가, 용역사, 시공사, 주민, 활동가, 센터 등이 함께 머리를 맞댈 수 있는 전시회, 정책컨퍼런스, 아이디어 헌팅의 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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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 교수



「2018 도시재생 한마당」에 대해 전반적인 총평을 부탁드립니다.
도시재생사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주제로 한 이번대회는 국토부와 대구시의 팀웍이 돋보인 행사였다고 생각합니다. 실무자와 추진위원 등 행사 관계자간의 소통으로 더욱 빛난 대회였다고 느껴집니다. 또한 행사장소였던 대구 삼성창조캠퍼스가 예전 제일모직 부지를 리모델링한 프로젝트여서 더욱 뜻깊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대회를 통하여 도시재생사업은 지방분권화 시대를 여는 새로운 키워드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성공적이었던(인상 깊었던) 점이나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나요?
개막식행사에서 도시재생이라는 전문적일 수 있는 용어를 상황극으로 표현하여 보여준 것은 내용의 이해와 전달에 매우 훌륭한 방법이었었다고 생각합니다. 한편 부스 내용에서 텍스트 위주의 표현으로 다소 흥미가 낮아지는 요인은 아쉬웠다고 생각합니다. 부스배치도 변화를 주어 관람객의 흥미를 고취했으면 하는 아쉬움도 남습니다.

운영 과정에서 칭찬해주고 싶은 관련자가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관계하신 모든 분들이 칭찬받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박기현 사무관님 기획부터 마무리까지 몸을 던져 임하신 점 감동적이었습니다. 앞으로의 활약에 많은 보탬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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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대구예술발전소장

 


 

「2018 도시재생 한마당」에 대해 전반적인 총평을 부탁드립니다.
이번 행사는 ‘도시재생’을 중심으로 그 정책을 설명하고, 보다 나은 방식의 실천을 이어가고자 하는 노력이라 이해됩니다. 이에 도시의 삶, 함께 만들어가는 삶의 방식을 정책이 어떻게 고민하는지 시민께 널리 홍보하고자 하는 행사라 생각됩니다. 관(官)의 입장이 강조되고 민(民)의 참여가 다소 부진하다는 인상을 남겼지만 전반적으로 성의 있게 구성되었고 도시재생한마당 행사의 좋은 출발을 보여주었다고 평가됩니다.

성공적이었던(인상 깊었던) 점이나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나요?
행사 준비과정을 본 사람으로서, 준비의 전(全) 과정이 매우 성의 있었고 그 노력이 잘 반영된 행사라 생각합니다. 특히 민-관, 국토부-대구시 도시재생과의 협력이 돋보이는 행사라 평가됩니다. 직접 관람은 못했지만 도시재생 뮤지컬이 아주 좋았다는 평을 들었는데, 좋았다는 평을 듣는 것 자체가 문화 대구에 대한 자부심을 불러내어 좋은 성과라 생각됩니다. 아쉬운 점은, 참여주체의 성의와 노력에도 불구하고 시민참여를 유도하는 프로그램 운영이 미진하고, 특히 인근 마을(아파트 단지 밀집)의 주민대표들 참여가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 매우 아쉽습니다. 또한 행사에 참여하는 부스의 배치 및 동선이 다소 경직되어 보였습니다. 디자인 고민을 조금 더 해봤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참여한 시민들의 발걸음을 붙잡을 수 있는 두런두런 평상의 설치 등 과감한 방식의 공간디자인도 도시재생 행사만의 특색이 되어도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실제로 이 행사가 일회성으로 그치지 말고 전국규모의 행사와는 별도로, 대구에서 해마다 이어가는 방식을 고민해보아도 좋을 듯합니다.

운영 과정에서 칭찬해주고 싶은 관련자가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도시재생과와 파트너로서의 국토부 모두 담당 공무원들의 열정과 생기, 겸손이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번 행사를 이끌고 간 대구 도시재생과 담당자들 모두 칭찬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하시고 싶은 얘기가 있다면 자유롭게 말씀해주세요.
앞선 질문의 답으로 말씀드린 바 있지만, 대구 도시재생과가 주도하되 시민참여가 높은 방식의 ‘도시재생한마당 대구(가제)’ 행사를 진행하도 좋을 듯합니다. 기초단체와 대구시 도시재생과가 협력하여 해마다 각 기초단체별 도시재생 현안이나 비전을 공유해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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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축사사무소 대표


「2018 도시재생 한마당」에 대해 전반적인 총평을 부탁드립니다.
지역에서 주최한 첫 번째 도시재생 한마당 행사를 대구 삼성 제일모직 공장을 도시재생으로 창업과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변모한 삼성창조캠퍼스센터에서 진행하게 되어 아주 의미 있는 행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2박 3일 동안 도시재생 관련 다양한 주체들이 한 자리에 모여서 소통할 수 있어서 아주 내실 있는 행사가 되었습니다.

성공적이었던(인상 깊었던) 점이나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나요?
성공적이라고 생각되는 점은 어린 학생에서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다양한 도시재생 한마당 행사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면서 진정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재생 잔치 한마당으로서 역할을 하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도시재생 공식 행사에 선보인 도시재생 관련 공연은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대구가 도시재생을 통해 문화의 도시로 거듭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고, 예술 문화자원이 풍부한 도시라는 인상을 남겼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대구에는 다양한 도시재생 현장들이 있는데 대구를 방문한 도시재생 관련자들에게 충분히 알리지 못한 점입니다. 행사 초기에는 답사계획을 수립하였는데 예산 때문에 조정된 것 같습니다만 초기 계획대로 대구의 도시재생 현장들을 답사하는 행사를 진행하였다면 보다 많은 도시재생 현장 주민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고, 도시재생으로 다시 태어난 장소에서 역사와 문화를 경험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또 하나 아쉬운 점은 이번 행사의 주제가 일자리에 관한 것인데 실제 일자리를 찾고 있는 사람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직 희망 서류 등을 모아서 관련 단체에 리스트를 전달했더라면 하면 아쉬움이 있습니다. 단기간에 많은 행사를 준비하느라 놓친 부분이라 생각 됩니다만 도시재생사업 관련 구직자들에게 좀 더 실제적인 도움을 주지 못해 아쉽게 생각됩니다.

참여주체로서 힘들었던 점(아쉬웠던 점)이나 보람된 점이 있었다면 말씀해주세요.
도시재생한마당 행사의 기획부터 운영위원으로 함께 참여하게 되어 보람이 있었습니다. 행사를 계획하는 모든 이들이 가족같이 한마음으로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삼성창조캠퍼스를 행사 장소로 추천하면서도 마음 한편으로는 진행하는 사람들이 컨벤션 홀보다는 행사 관리 측면에서 많이 힘들 수 있고, 일기에 따른 불안한 마음이 있었지만 행사에 참여한 이들이 장소에 대한 의미를 이해해 주어서 보람 있었습니다.

운영 과정에서 칭찬해주고 싶은 관련자가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도시재생 한마당 행사를 성공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가장 애쓰신 운영위원장 황희연 교수님, 합리적으로 회의를 진행하셔서 참 좋았습니다. 자신의 몸을 아끼지 않고 행사 준비를 위해 고군분투한 박기현사무관, 이자복주무관, 황진희주무관, 행사 현장에서 고생한 인디053 이창원 대표 고생 많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하시고 싶은 얘기가 있다면 자유롭게 말씀해주세요.
도시재생한마당 행사의 공연과 토크쇼는 아주 의미 있었어요. 동영상으로 촬영이 되었다면 유투브. 페이스북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하면 좋겠습니다. 함께 한 모든 분들 진정 수고하셨습니다. 내년에 순천에서 모두 다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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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디자인연구소 대표


「2018 도시재생 한마당」에 대해 전반적인 총평을 부탁드립니다.
민관거버넌스의 성공적 모델을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국토부와 대구시가 백업하는 형태로 진행된점은 상당히 선진적이라고 봅니다. 주체가 많아서 중구난방이 될 수 있었음에도 LH의 밸런스와 특히 대구시의 업무조율 능력은 최상급이었습니다.

성공적이었던(인상 깊었던) 점이나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나요?
민관협치포럼, 전국도시재생네트워크의 토크쇼 등 현장의 살아있는 이야기를 공유하는 자리가 메인으로 자리잡아 뜨겁게 진행된 점, 특히 2015년에 처음으로 마련된 청년섹션이 이제 자리를 잡아서 청년중심으로 기획되고 진행된 점은 매우 성공적이었다고 평가합니다.

  한편 부스의 형태는 재생적 느낌을 줄 수 있도록 몽골텐트를 지양하자고 회의때도 몇 번 언급을 했지만 반영되지 않았던 점, 행사들이 촘촘하게 연결되도록 리셉션과 가이드 기능 강화를 주문했지만 구현되지 않은점은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참여주체로서 힘들었던 점(아쉬웠던 점)이나 보람된 점이 있었다면 말씀해주세요.
제안했던 행사들이 구현된 점 – 아이디어톤, 호프 토크, 매칭 데이 등 – 이 보람찼고 전국의 도시재생 활동가들과 뜨겁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운영 과정에서 칭찬해주고 싶은 관련자가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대구시 관계자분들. 당연히 해야할 일이지만, 그것을 넘어서서 헌신적으로 임해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하시고 싶은 얘기가 있다면 자유롭게 말씀해주세요.
대구의 저력과 역량을 보여준 행사라고 생각합니다. 함께하면 더 잘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협업을 통해 도시재생 분야에서 좋은 성과들을 만들어나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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