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동네 도시재생 공동이용시설, 이렇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운영 사례집「모두가 행복한 그곳」발간…도시재생 누리집서 누구나 열람

  국토교통부(장관 직무대행 윤성원)는 도시재생 공동이용시설 운영사례집 ｢모두가 행복한 그곳｣을 발간하였다고 밝혔다.

  도시재생 공동이용시설(이하 도시재생 시설)이란, 도시재생사업을 통하여 조성된 놀이터, 마을회관, 마을 도서관, 공동작업장 등 주민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시설을 의미한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 사례는 모두 7곳이다.

    ① 태백시 통리 게스트하우스

    ② 서울 금천구 금하마을 주민공동이용시설

    ③ 경북 영주시 할매 묵공장

    ④ 대구 서구 희망공작소  

    ⑤ 부산 서구 마을빨래방

    ⑥ 제주 김영수 도서관

    ⑦ 전남 순천 창작예술촌

  사례집은 전국 도시재생지원센터 등에 배포될 예정이며, 도시재생 종합정보체계 누리집(www.city.go.kr)에도 게시되므로 각 사례별 상세한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히 보기

▶ http://www.molit.go.kr/USR/NEWS/m_71/dtl.jsp?lcmspage=1&id=95085459